승리가 고개를 숙인 채 입소했다.

해외 원정 도박 및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전 멤버 승리가 9일 오후 강원도 철원 육군 6사단 청성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승리는 묵묵부답인채 교육대로 향했다.

지난해 3월 육군 현역 입대 예정이였던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지난해 1월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 처벌법 위반 등의 협의를 받았지만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따라 승리에 대한 재판은 군사법원으로 이관돼 진행된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