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이 강아지와 깜찍한 케미스트리를 뽐냈습니다.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올렸는데요.

그는 복슬복슬한 흰색 강아지와 함께였습니다. 연신 행복하게 웃고 있었는데요. 천진난만한 모습이었죠.

비주얼은 사랑스러웠습니다. 나연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는데요. 상큼한 과즙 미모를 뽐냈습니다.

나연은 다정했습니다. 강아지가 안정적으로 있게 두 팔로 안았고요. 강아지도 그런 그의 품에 안겼습니다.

그는 "요 멍뭉이가 보고 싶어서 올리는 사진"이라고 했습니다. 촬영하면서 강아지를 스윗하게 챙겼었는데요.

'트와이스'는 최근 '디스패치'와 '디아이콘'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나연은 여기서 강아지와 만났던 거죠.

한편 디아이콘은 지난 21일 예약 판매 종료됐습니다. 매거진, 카드 포토북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사진출처=디아이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