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배인혁이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웹 드라마 '엑스엑스'에서 열연하고 있는데요.

그는 지난해 웹 무비 '러브버즈'로 데뷔했습니다. 아직 신인인데요. 웹 드라마 '연남동 키스신'에도 출연했었죠.

배인혁은 1998년생으로 21살입니다. 서울예대에서 연기를 전공했고요. 꽃미남 포스를 자랑하는데요.

그는 박단희 역을 맡았습니다. 극 중 야구선수였지만, 현재 '엑스엑스'의 바텐더로 활동하고 있죠.

아찔한 비주얼과 젠틀한 입담으로 손님들에게 인기를 끄는 역할입니다. 하니의 동료로 나오는데요.

한편 '엑스엑스'는 최근 누적 1,500만 뷰를 돌파하며 2020년 첫 천만 웹드에 등극했습니다.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 저격 중인 배인혁, 사진으로 만나시죠.

<사진출처=배인혁 인스타그램, '엑스엑스'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