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말아먹으면 꿀맛이 죠리퐁.

초코랑 만나면 어떨까요?

네. 실화입니다.

바삭+달달+고소 죠리퐁이 깜짝 변신해 돌아왔습니다.

바로바로 초콜릿 바로 말이죠.

GS25에서 1,00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가는 맛이었지만.. 왠지 모를 호기심이 샘솟았습니다.

봉지를 까자마자 밀크초콜릿 냄새가 풍겼습니다.

부서지기 쉬우니 소중히 다뤄주세요.

원투쓰리포파이브!

미니쉘처럼 5개의 초콜릿 형태.

뿌셔서 한개씩 먹을 수도 있고, 한입에 와-앙 깨물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맛은 어땠냐구요?

초콜릿과자 크린키보다 조금 더 달달했습니다.

죠리퐁이랑 만나니 꼬숩달달~

죠리퐁도 아낌없이 가득가득 박혀있었습니다.

당 충전은 물론 든든함까지 한번에 해결했습니다.

죠리퐁 과자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색다른 초콜릿 바가 생각나면! 키커 죠리퐁바를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