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남다른 피지컬로 화제 됐습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이하트 라디오 라이브 위드 BTS'에 출연했는데요.

그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었습니다. 여기에 블랙 팬츠를 매치했고요. 셔츠를 넣어 입었습니다.

탄탄한 바디라인이 돋보였습니다. 정국은 역삼각형 모양 등을 자랑했는데요. 우월한 다리 길이도 강조됐죠.

그는 쭉 뻗은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즐겁게 웃으며 춤을 췄습니다. 비현실적 포스를 자아냈습니다.

멤버들은 다음 달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을 발표합니다. 이와 관련해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지민은 "이건 미친 앨범"이라고 했고요. 제이홉은 "다음 앨범 퍼포먼스는 엄청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출연합니다.

<사진출처=아이하트 라디오, JungkookPics_PT, trivialovegcf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