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슴 한 마리가 무려 3억 원에 팔렸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바로 뉴질랜드에서 열린 한 경매에서인데요.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와이카토 지역에서 최근 사슴 경매가 열렸습니다. 이날 3살 번식용 수사슴이 무려 39만 달러(약 3억 원)에 낙찰된 것인데요. 

수사슴 한 마리의 최고 거래액은 15만 5,000 달러(약 1억 1,000만 원)입니다. 지난해 5살짜리 수사슴의 기록인데요. 

판매자는 “특출난 유전자의 수사슴이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높은 가격에 팔릴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고 놀라우면서도 기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사슴의 뿔이 최고 거래액에 한 몫 했는데요. 사진 속 수사슴은 놀라울정도로 아름다운 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수사슴은 앞으로 약 15년 동안 번식용으로 키워질 예정이라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기이할정도로 아름다운 뿔이네요”, “15년 동안 번식용이요?“, “정말 멋있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스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