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성훈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습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3일 그와 천우희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성훈은 향수를 들었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관능적인 눈빛으로 강렬한 포스를 뽐냈습니다.

로맨스 소설 주인공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남다른 이목구비로 여심을 저격했고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천우희는 과감했습니다. 강렬한 레드립을 바랐는데요. 시크하면서도 우아함 넘치는 느낌을 자아냈죠.

또 다른 사진에선 함께였습니다. 각자 블랙 슈트,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농염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은 프랑스 쿠쉐벨에서 화보를 찍었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지로 손꼽히곤 하는데요.

한편 천우희는 최근 영화 '앵커'를 촬영 중입니다. 성훈은 MBC-TV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입니다.

<사진출처=더블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