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피어싱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비주얼은 청순했습니다. 그는 화장기 없는 모습이었는데요. 흰 블라우스를 입고 사랑스럽게 미소 지었죠.

그런데 쇄골 부분이 눈길을 끕니다. 동그랗고 작은 피어싱이 있었는데요. 새로 도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아는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타투에 이어 피어싱을 했고요. 자신의 개성을 뽐냈는데요.

반전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청초한 미모에 아찔한 섹시미를 더했는데요.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현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고개를 숙이거나, 쇄골을 클로즈업해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그는 지난달 31일 열린 '2019 MBC 가요대제전: 더'에서 이던과 합동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