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신영이 훈훈한 비주얼로 핫하게 떠올랐습니다. 최근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박광범 역을 맡아 열연 중인데요.
그는 5중대 하사 역을 연기합니다. 빼어난 외모에 과묵한 성격의 캐릭터로, 현빈(리정혁 역)의 열성 팬이죠.
이신영은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고양이상 눈매가 포인트인데요.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그는 1998년생으로 21살입니다. 키 180cm의 장신인데요. 큰 키와 넓은 어깨로 모델 포스도 자아내죠.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받고 있는데요. 등장마다 잘 어우러지며 주연들과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웹드라마 '한입만',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즌2'에 나왔었습니다. 최근 브라운관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렀는데요.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신예 이신영, 사진으로 만나실까요?
<사진출처=이신영 인스타그램,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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