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뉴이스트’ 아론과 배우 이세영, 서경덕 교수가 참여하는 한양도성 글로벌 홍보 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창동 한양도성에서 열렸다.
'뉴이스트'아론과 이세영은 이날 진지한 모습으로 행사에 임했다. 서경덕 교수의 설명을 듣고 이해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전 세계 한양도성 홍보 캠페인’은 ‘뉴이스트’ 아론과 이세영, 서경덕 교수가 한양도성 남산구간을 산책하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50명과 함께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하여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다.
"귀 담아 들어요~"
"의미를 되세겨"
"한양도성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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