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돌아온 편의점 딸기 샌드위치!!

CU편의점에서 그 시작을 먼저 알렸습니다.

딸기샌드위치와 오믈렛 2종의 딸기 상품을 출시했는데요.

나오자마자 품절대란중.. 편의점 6군데를 돌아본 끝에 득템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

딸기샌드위치 2,400원

딸기오믈렛 2,800원

먼저 대망의 딸기샌드위치부터 뜯어보죠.

딸기는 국내산입니다. 식물성 크림으로 만들어졌고요. 딸기향도 추가됐다고 합니다.

딸기 함유랑은 33% 정도. 절반에 미치는 수준은 아닙니다.

유효기간은 약 1~2일 정도.

딸기샌드위치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었습니다. 참 샌드위치 겉에 비닐 한겹이 더 있었는데요.

그래서일까 딸기와 생크림이 뭉개지지 않았습니다.

식빵 가장자리도 과감히 제거했네요.

속에는 핑크 생크림과 딸기 4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식빵이 퍽퍽함해서 조금 아쉬웠는데요.

대신 딸기우유크림이 부드러워 커버됐습니다.

크림도 꽤 넉넉하게 들어있었는데요.

일반 크림이 아니라 딸기우유크림이라 딸기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지난해 딸기 디저트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상품이죠.

이어 딸기오믈렛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딸기 함유랑은 28% 정도. 역시 딸기는 국내산, 식물성크림으로 짠!

플라스틱 용기를 개봉하고 잡아봤는데요.

흐물거려서 혹여 딸기가 떨어질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두손으로 잡고 먹길 추천!

오믈렛 빵 안에 우유생크림과 생딸기가 쏘옥~

딸기는 양끝에 2개씩 콕. 콕.

한입 먹자마자 빵 부분이 너무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네요.

케이크 시트 느낌이에요. 생크림은 부들부들 입에서 사르르 녹아버립니다.

충분했던 크림 양. 바닐라향도 어디선가 느껴집니다.

이 조합은 환상적. 몽글몽글 폭신한 구름을 먹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샌드위치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400원 차이라면 캔디는 무조건 딸기 오믈렛을 먹겠습니다!

커피와 우유와 함께 마시면 여기가 바로 카페~

딸기 덕후들을 얼른 소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