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네이비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여신의 아우라 풍겼다.
영화 '백두산' 제작보고회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수지는 눈부신 미소로 여신급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2월 개봉예정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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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네이비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여신의 아우라 풍겼다.
영화 '백두산' 제작보고회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수지는 눈부신 미소로 여신급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2월 개봉예정이다.
<영상=김미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