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안고 치명적 눈빛으로 아찔한 매력 발산한 현아♥던

가수 현아와 던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은 서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현아는 던을, 던은 현아를 안았는데요. 서로 밀착하며 포즈를 취했죠.

분위기는 시크했습니다. 각자 치명적인 눈빛을 자아냈는데요.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현아는 유쾌했습니다. 화려한 모습 말고도, 속눈썹을 들고 현실적으로 메이크업하는 장면을 보여줬는데요.

그는 재치있었습니다. 던은 수많은 목걸이를 착용했는데요. 이에 "하나만"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죠.

현아는 지난 5일 앨범 '플라워 샤워'를, 던은 앨범 '머니'를 발표했습니다. 각자 활발히 활동 중인데요.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달콤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던, 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