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민경빈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16일 오전 해외 화보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뷔는 이날 마스크로 앞머리로 얼굴을 가린 채 공항을 빠져나왔다. 플래시에 반응하는 잘생긴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입국장이 런웨이
"뷔주얼, 여기있어"
"코트 하나면 완성"
"눈빛이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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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민경빈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16일 오전 해외 화보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뷔는 이날 마스크로 앞머리로 얼굴을 가린 채 공항을 빠져나왔다. 플래시에 반응하는 잘생긴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입국장이 런웨이
"뷔주얼, 여기있어"
"코트 하나면 완성"
"눈빛이 다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