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엑소’가 엑소와 맞선다. ‘엑소와 X-엑소’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공식 SNS에 정규 6집 ‘옵세션’(OBSESSION)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붉은 기운이 감돌았다. 갈등을 빨간색으로 표현했다. 엑소는 또 다른 엑소인 ‘X-엑소’(X-EXO)와의 대결을 예고했다.

획기적인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엑소듀스(#EXODEUX)다. 엑소와 X-엑소의 대결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

두 계정에 공개되는 콘텐츠에 ‘좋아요’ 수, 리트윗 및 댓글 수 등 사용자의 반응 지수를 비교한다. 대결에서 이기면, 리워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엑소듀스는 새 앨범 콘셉트와 데뷔 때부터 이어온 엑소만의 세계관 스토리텔링이 접목됐다”며 “엑소 컴백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옵세션’을 발표한다. 총 10곡을 수록했다. 각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