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셀프 염색을 하다 극심한 부작용에 시달렸습니다. 입술이 퉁퉁 부어올랐는데요. 

지난 2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영국 웨일스 출신 남성 도미니크 기본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도미니크는 혼자서 셀프 염색에 도전했는데요. 

도미니크는 슈퍼마켓에서 염색약을 구입했습니다. 수염에 염색을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수염 위에 염색약을 발랐죠. 

그런데 염색약을 바른 부위가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급하게 물에 씻어냈지만 나아지지 않았는데요. 결국 입술 위가 부어올랐습니다. 평소 모습과 확연히 달랐는데요. 

도미니크는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의사는 “염색약의 파라페닐렌다이아민 성분이 축적되면서 부작용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 때문에 도미니크는 알레르기 치료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했습니다. 다행히 일주일 뒤 부기가 가라앉았죠. 

이처럼 염색약 사용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는데요. 자신에게 맞지 않는 성분이 있지는 않은지 꼭 확인해보세요. 

<사진출처=래드바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