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그룹 ‘DAY6’ 세 번째 정규앨범 ‘The Book of Us : Entrophy’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원필은 이날 신곡 무대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귀를 즐겁게 했다. '믿고 드는 데이식스'란 수식어에 맞게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한편 타이틀곡 ‘Sweet Chaos’는 스윙 장르의 그루브와 펑크 록의 폭발력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혼란스러움을 주제로 한 노래다.
"귀를 녹인다"
감미로운 보이스
비주얼은 덤
꽃미남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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