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영화 '얼굴없는 보스'(감독 송창용)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진이한은 이날 터틀넥 셔츠에 재킷을 매치시켜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얼굴없는 보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건달 세계, 멋진 남자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끝없는 음모와 배신 속에 모든 것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보스의 리얼 감성 느와르다.
"안경은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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