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손끝까지 심쿵”…아론, 섬세한 마무리
2019.10.21 오후 04:32 | 2019.10.21 오후 05:23
[Dispatch=민경빈기자] '뉴이스트' 미니 7집 '더 테이블'(The Table)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아론은 이날 섬세한 안무로 완벽한 무대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이틀곡 '러브 미'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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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처리는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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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의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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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까지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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