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넘사벽 비율로 완벽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공유는 올블랙 수트룩으로 시크함이 묻어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의상은 '루이 비통'의 것으로 모두 763만원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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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넘사벽 비율로 완벽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공유는 올블랙 수트룩으로 시크함이 묻어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의상은 '루이 비통'의 것으로 모두 763만원이다.
<영상=김미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