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어공주’(감독 롭 마셜) 아리엘 역에 캐스팅된 할리 베일리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캐스팅 논란에도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한 해외 커뮤니티에 지난 17일 행사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LA에서 열린 ‘팝슈가XABC “엠브레스 유어 이쉬”'(POPSUGAR X ABC "Embrace Your Ish”) 행사인데요. 할리 베일리는 알앤비 듀오로 함께 활동 중인 언니 클로에 베일리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할리 베일리는 베이지색 탑에 청자켓과 청바지로 청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환한 미소로 매력을 뽐냈죠.

할리 베일리가 아리엘 역에 캐스팅되자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흑인 인어공주'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베일리는 “부정적인 시선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어공주’는 오는 2020년부터 촬영을 시작합니다.  

한편 영화 ‘인어공주’의 에릭 왕자 역으로 배우 크리스티안 나바로가 디즈니와 캐스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아직 공식적으로 캐스팅이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출처=립스틱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