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빅스' 혁이 망막 박리로 인한 수술을 받았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혁은 지난달 말 눈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병원을 방문한 결과, 망막 박리 진단을 받았다.
망막 박리는 안과 질환이다. 망막이 열공으로 인해 안구 내벽으로부터 떨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실명을 초래할 수도 있다.
때문에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당시 혁은 스케줄을 모두 취소한 후, 급히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문제 없이 마쳤고, 현재는 회복 단계다.
스케줄도 일부만 소화하고 있다. 회복이 우선이라는 것. '젤리피쉬' 측은 "혁과 상의를 통해 최소한의 스케줄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다가오는 콘서트에는 참여한다. "혁과 회사, 수술 담당의가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며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빅스는 오는 28~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패러렐(PARALLEL)'을 진행한다.
<사진=디스패치DB>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