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숙취 꿀팁을 전수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는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는데요. 맑은 눈빛으로 감탄을 자아냈죠.

아이린은 "활동을 끝내고, '참이슬'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려고 촬영장에 와있다"고 했는데요.

깨끗한 다음 날을 위한 팁을 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에 "안주빨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전 떡볶이를 참 좋아한다. 떡볶이로 든든하게 속 채우고 마시면 숙취가 덜 한 것 같다"고 했죠.

아이린은 개강한 대학생들에게 한마디 전해달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에 응원을 전했는데요.

먼저 "개강해서 술자리 많으실 텐데, 과음하지 마시고 깨끗한 다음 날 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20일 곡 '음파음파'를 발매했습니다.

<사진출처=하이트진로 페이스북, 영상출처=하이트진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