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옹성우가 가을 남자로 변신했습니다. 정적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극강의 매력 발산했는데요.

옹성우는 최근 매거진 '마리끌레르' 회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독보적인 분위기로 카리스마를 뽐냈습니다. 

옹성우는 블랙 실크 셔츠와 러플 블라우스 등 다양한 룩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여기에 오버핏 수트를 착용하면서 세련된 핏도 선보였는데요.

비주얼은 완벽했습니다. 옹성우는 시크하면서 여유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했습니다. 조각 같은 외모로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죠.

옹성우는 이날 촬영장에서 인터뷰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최근 종영한 JTBC '열여덟의 순간'에 대해 감사한 마음도 전했습니다.

한편 옹성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