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 유나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크크크, 사실 유나는..

아마도 명호형의 카메라가..

팬으로 그러니까,

팬의 카메라로 생각했나보다.

그 결과...?!

'왕눈이 미녀'..

유나와의 '초근접'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는데..

그런데...!

'있지' 유나를..

자세히 살폈더니..

빼어난 미모는 물론..

물론?

뜨아, 긴 손톱과..

휘~

리~

릭~

다시말해...

'만 15세' 막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성숙미!

아 아 앗?

빈 생수병의 용도는?

그게 그러니까..

'시타' 유나..

'시구' 예지..

'시타' 유나의 타구방향은...?



예상컨데..

타격에 대한 미련이었을까..

유나가 글쎄..

- 예지 언니, 던져!

- 막내 유나, 간다!

유나의 '초특급' 팬서비스..




중요한 건..

바로 그 순간...!

피니시가 이루어지는 그때..

한 손을 슬며시 놓더니..

그건..

배트 플립?!

히야!

유나의 시선이 머문 그곳은..

아주 큼지막한..

좌월 만루홈런!

솔직한 느낌으로...?!

야구를 조금(?) 아는..

'대세 걸그룹' 있지 유나의 야구장 나들이 한때였다.

지난 8일 오후, '201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이었다. 이날 있지는 다섯 멤버 모두 야구장에 총출동, 시구와 시타는 물론 응원단상 특별공연까지 팬들과의 시간을 만끽했다. 아울러, '야구를 꽤 아는' 유나의 '홈런 포즈' 순간포착이었다. 유나의 특급 팬서비스는 계속됐다!

"NATE 형제들이여,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기원드립니다!"

잠실 / 강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