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과 화사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 대화했는데요.

'오마이걸'은 곡 '비밀정원' 무대를 펼쳤습니다. '마마무'는 "다들 너무 예쁘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죠.

휘인은 곧 킬링파트를 따라했습니다. "비밀정원~"을 불렀는데요. 윙크도 하고, 아련한 손동작도 했습니다.

화사는 그의 갑작스러운 애교에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뒤돌아봤는데요. 이후 정색하고 바라봤죠.

표정은 묘했습니다. 여기에 물음표가 자막으로 더해졌는데요. 현실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퀸덤'은 걸그룹 6팀이 동시에 컴백해 1등을 놓고 겨루는 서바이버 프로그램입니다.

팬들의 폭소를 자아낸 그 장면, 영상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Mnet, 영상출처=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