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서 섹시+청순 제대로 뽐낸 ‘뉴이스트’ 민현 

‘뉴이스트’ 민현이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뽐냈습니다. 최근 ‘엘르’ 9월호 화보와 진행한 단독 화보에서인데요. 

콘셉트는 낮과 밤 이었는데요. 온도차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했습니다. 아우라 또한 한층 짙어졌는데요. 

먼저, 민현은 블랙 수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바닥에 앉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는데요. 댄디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다른 사진은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섬세한 포즈로 컵을 잡고 있었습니다. 표정에서는 순수함이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단독 화보 너무 잘 소화했다”, “민현이 얼굴 실화니“, “너무 멋있어요”, “화보 또 찍어줬으면”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31일 마닐라에서 해외 투어 ‘2019 뉴이스트 투어 세그뇨’를 개최할 예정인데요.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해외 투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제공=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