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친언니가 남다른 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연기자 김연정인데요. 

남다른 비주얼 DNA를 뽐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로 청순미를 뽐냈는데요. 러블리한 매력도 돋보였습니다. 

김연정은 1996년생으로, 동생 김유정과 3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이번해 21살입니다. 

김연정은 자신의 SNS 계정에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한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사진을 찍었습니다. 네추럴하면서도 청순미가 돋보였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집안 유전자 진짜 우월하네”, “너무 이뻐요“, “와 자매가 다 연예인?“, “하루 빨리 드라마에서 봤으면 좋겠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2020년 영화 ‘제8일의 밤’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그날, 세상을 혼돈에 빠트릴 ‘그것’의 부활을 막기 위한 피할 수 없는 사투를 그리는 이야기입니다. 

<사진출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