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망생 서헤린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그는 앞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었습니다. 디즈니채널 '미키마우스 클럽'에도 출연했었죠.

서헤린은 이후 지난 2017년 Mnet '아이돌 학교'에 나왔습니다. 청순한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는데요.

하지만 최근엔 달랐습니다. 핫한 비주얼을 자랑했는데요. 짙은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자아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깊게 파인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팬들은 반전 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훨씬 멋있어졌다", "상상도 못했다" 등 반응이었습니다.

<사진출처=서헤린 인스타그램, Mnet, SM 엔터테인먼트, 영상출처=디즈니채널, serenity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