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도현이 남다른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tvN '호텔 델루나'에서 열연 중인데요.

그는 고청명 역을 맡았습니다. 무주국 변방 영주성의 무장으로, 장만월(이지은 분)에게 매혹 당하는데요.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24살입니다. 키 182cm의 장신이고요. 훈훈함으로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했고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출연했었는데요.

그는 극 중 장만월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합니다. 처음엔 악연이었지만, 곧 애틋한 사이가 됐는데요.

앞으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죠.

이도현은 SNS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지난 20일엔 "본방 사수할 거이다"라고 전했었습니다.

최근 뜨겁게 떠오른 이도현의 일상, 사진으로 만나시죠.

<사진출처=이도현 인스타그램,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