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 X 101' 데뷔 평가곡 ‘투 마이 월드’(To My World) 무대가 화제입니다. 화려한 무대로 여심을 저격했는데요.

이날 '프듀X101'에서는 데뷔 평가 곡인 '투 마이 월드'의 센터를 연습생들의 투표로 직접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의 주인공은 울림엔터테인먼트 황윤성. 안무가 배윤정은 황윤성에게 "넌 춤으로 솔직히 깔 거는 없어”라며 극찬했습니다.

‘투 마이 월드’ 팀은 이세진,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차준호, 금동현, 황윤성, 김요한, 이은상, 김민규로 이뤄졌습니다.

연습생들은 '투 마이 월드’로 강렬한 안무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그 무대, 직접 감상하시죠.



<영상출처=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