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브루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집에서 유명 스타 만났다"
'비디오스타' 브루노, 보쳉이 한국을 떠나 있는 동안 자신들의 근황을 털어놓았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김장훈, 브루노, 보쳉, 임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브루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집에 초대받아 샤를리즈 테론, 카메론 디아즈, 하비에르 바르뎀 등 유명 스타들과 어울렸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하는 '의외의 게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보쳉은 "6살 된 딸이 있다"며 가족 스토리를 고백했다. 딸 사진을 자랑하며 딸 바보 면모를 보이던 보쳉은 "딸을 위해서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말해 녹화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브루노와 보쳉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9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리포트=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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