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홍보를 위해 한국을 내한한다는 소식입니다. 오는 30일 내한을 확정했는데요.
첫 내한입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한국에서도 다양한 흥행작으로 잘 알려진 배우죠. 하지만 내한 소식은 없어 팬들의 아쉬움을 샀는데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홍보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극중 정체불명의 조럭자 ‘미스테리오’ 역을 맡았는데요.
제이크 질렌할은 오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양일간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될 예정인 펜페스트와 기자간담회 등을 진행할 에정입니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이 정체불명의 조력자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다음달 2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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