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배우 고소영이 해외 스케줄 소화를 위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고소영은 이날 청바지에 셔츠를 매치해 청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우아한 분위기는 물론 변함없는 미모도 돋보였다.
우아한 손인사
"바람도 질투해"
"세월이 멈췄다"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배우 고소영이 해외 스케줄 소화를 위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고소영은 이날 청바지에 셔츠를 매치해 청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우아한 분위기는 물론 변함없는 미모도 돋보였다.
우아한 손인사
"바람도 질투해"
"세월이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