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이슬이 '블랙핑크' 제니와 닮은 비주얼로 주목받았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모디데이'에서 피팅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비주얼은 청순하면서도 도도했습니다. 그는 고양이상 눈매와 도톰한 입술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하는데요.
여기에 가녀린 목선과 쇄골까지 눈길을 끕니다. 그는 늘씬한 바디라인으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강이슬은 다양한 의상을 입었습니다. 오프숄더 티셔츠부터 체크 패턴의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그는 남다른 미모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사람이 그를 팔로우하고 있죠.
팬들은 "언니, 제니 동생 아니죠"라고 질문했습니다. 강이슬은 "감히 제니 여신님이랑…"이라고 답했는데요.
이어 "절대 아니죠. 제니보다 언니인 건 맞아요. 닮았다는 말, 감사하고 제니 팬분들께 죄송해요"라고 했습니다.
강이슬은 키 161cm에 몸무게 47kg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외에도 화장법, 착용하는 렌즈 정보 등도 밝혔는데요.
몸매 관리 질문엔 "밥 많이. 다이어트는 포토샵으로!", 피부는 "어플과 포샵"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제니와 닮은꼴 미모를 자랑하는 강이슬의 일상, 사진으로 만나시죠.
<사진출처=2_modi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