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뉴이스트’ 아론과 JR이 ‘KCON 2019 JAPAN’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통해 일본 도쿄에서 입국했다.
두 사람은 이날 민낯을 가리기 위해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을 한 채 입국을 빠져나갔다.
"가려도, 존재감"
맏내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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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뉴이스트’ 아론과 JR이 ‘KCON 2019 JAPAN’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통해 일본 도쿄에서 입국했다.
두 사람은 이날 민낯을 가리기 위해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을 한 채 입국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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