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남다른 퍼포먼스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14일 서울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버블팝' 공연을 펼쳤는데요.

비주얼은 아찔했습니다. 흰색 민소매 크롭티에 표범 무늬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요. 강렬한 느낌을 물씬 자아냈죠.

분위기는 흥 폭발, 그 자체였습니다. 그는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무대를 즐겼는데요. 관객들도 크게 환호했습니다.

현아는 팬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마이크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고요. 관객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기도 했는데요.

그러던 중 한 사람에게 꽃 인형을 받았습니다. 이후 이를 가슴에 꽂았늗네요. 열정적으로 댄스를 이어갔죠.

인형을 귀에 꽂거나, 뽀뽀하기도 했는데요. 현아는 환하게 웃으며 해당 인형을 관객에게 다시 돌려줬습니다.

현아의 파격적인 무대 매너,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Mera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