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렸다.
'다이아' 기희현은 맨투맨 티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출근길룩을 완성했다. 탄탄한 각선미가 인상적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모모랜드, 아이즈원, 스트레이키즈, JBJ95, 공원소녀, 블락비 바스타즈, 에버글로우, 펜타곤, 밴디트, VAV 등이 참석한다.
"인형이 걸어와"
명품 각선미
"쌀쌀해도, 괜찮아"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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