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PUT ON A HAPPY FACE”

영화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 가제 ‘조커 오리진’) 측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할리우드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포스터 속 피닉스는 조커로 분했다. 얼굴에 분장을 한 채 하늘을 바라봤다. 눈빛은 공허했다. 기존 조커 역을 맡았던 히스 레저와 자레드 레토와는 또다른 매력이 느껴졌다. 

‘조커’는 말그대로 조커의 이야기다. DCEU(DC 확장 유니버스)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평범한 코미디언 아서 플렉이 좌절을 겪으며 범죄자 조커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린다. 

피닉스가 조커 역을 맡았다. 피닉스는 캐릭터 소화력이 높은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제70회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그녀'(감독 스파이크 존즈)로 얼굴을 알렸다. 이 외에도 영화 ‘앙코르’, ‘마스터’, ‘너는 여기에 없었다’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연출은 코미디 영화 ‘행오버’ 시리즈, ‘스타 이즈 본’의 필립스 감독이 맡았다. ‘조커’는 오는 10월 4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