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 마지막으로 갔던 게 언제였는지 기억하시나요? 

캔디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로 한 번도 찾지 않았었는데요.

문득 지금의 초등학교 앞 문구점이 궁금해진 캔디가 서울 시내 초등학교 3곳을 랜덤으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문구점 입구에 잔뜩 있는 동전게임기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어떤 기계들로 채워져있는지 확인 후 하나씩 해봤습니다.

가장 먼저, 아직도 100원에 한 판을  즐길 수 있는 핀볼게임을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핀볼 골인이 쉽지가 않아서 다른 게임기로 이동했습니다.

다른 핀볼 게임기에서는 생각보다 쉽게 핀볼을 뽑을 수가 있었어요.

핀볼 뽑기 성공 이후 또 다른 게임기는 무엇이 있는지 둘러봤는데요.

나머지 동전 게임기는 모두 뽑기 기계들이었습니다. 

거의 500원이어서 캔디도 몇 판 해봤습니다.

돌리는 쾌감을 즐기면서 뽑아본 아이템들, 어떤 것들이었을까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문구점 안에 들어가서 골라온 취미템을 소개할게요.

이렇게 다섯가지 제품을 구입해왔는데요.

하나하나 직접 써보니, 저렴한 가격에 꽤나 큰 만족감을 주는 제품들이었어요.



보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나오기 전에 처음 보는 군것질들도 사서 나왔는데요.  

캔디가 골라온 '요즘 군것질'들을 소개합니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 사온 한 두개 빼고는 전부 처음 보는 제품들인데요.


이 중에서 정말 '독특'하다 싶은 것만 소개하려 합니다!


초등학교 앞인 만큼, '재미'를 추구한 군것질 제품들이 많이 눈에 띄었는데요.

캔디가 구입해온 나머지 제품들에 대한 리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