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스타킹 패션을 소화해냈다? 상상만으로도 놀라운데요. 킴 카다시안이 해냈습니다.
지난 7일(현지 시각)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사진을 올렸습니다.
파격적, 그 자체였습니다. 전신 스타킹 패션을 하고 있었는데요. 블랙 컬러였고요. 호피 무늬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포인트는요? 언더웨어였습니다. 아찔한 실루엣에 벨벳 소재로 돼 있었는데요. 섹시미가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몸매 또한 넘사벽이었습니다. 완벽한 콜라병 라인을 자랑했는데요. 여기에 블랙 메탈 힐을 선택, 치명적인 분위기를 발산했습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 후 딸과 아들을 낳았습니다. 지난 1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사진 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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