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17)가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증명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소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민등록증용 증명 사진을 올렸습니다. "쫘란 민증 레츠 기릿 호우"라는 멘트도 덧붙였습니다.
전소미의 증명 사진은요? 그는 상큼한 초록색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머리를 단정하게 귀 뒤로 넘겼죠. 그럼에도 불구, 굴욕이란 없었는데요.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이 눈에 확 띄었습니다. 마치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전소미는 2001년 3월 9일생입니다. 올해로 만 17세인데요.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에 해당합니다.
한편 전소미는 오는 5월 1일 솔로로 데뷔합니다. 현재 데뷔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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