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생리 현상을 참지 못해 귀여운 방송 사고를 낸 걸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처’인데요. 네이처는 최근 네이버 ‘브이앱’을 진행했습니다. 멤버 하루의 생일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는데요.

그런데 이때, 방귀 소리가 났습니다. 한 멤버가 생리 현상을 참지 못한 것인데요. 이에 나머지 멤버들은 당황했습니다. 

잠시 정적이 흘렀습니다. 멘트를 이어가지 못하는 멤버들. 웃느라 방송에 집중할 수 없었는데요. 이내 박장대소하며 배꼽을 쥐었습니다. 

멤버들은 “누구인가. 누가 소리를 내었는가”라며 웃었습니다. “아오 배아파”라며 터진 웃음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매력 터진다”, “걸그룹도 사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유튜브 ‘J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