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이 역대급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착장 가격만 800만 원에 달했는데요.
26일 김서형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SKY 캐슬' 종방연에 참석했습니다.
김서형은 시크한 투피스룩을 선보였습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체크 스커트를 매치했는데요. 여기에 심플한 토트백을 들었습니다.
이 옷들의 정체는요? 모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것인데요. 착장 가격은 800만 원에 달했습니다.
먼저 블라우스입니다. 제품명은 '펜디 로고 자가드 실크 크레이프 드 신 블라우스'인데요. 가격은 125만 원입니다.
스커트는 '펜디 마이크로 체크 울 실크 소재 스커트'. 가격은 216만 원이고요. 토트백은 '펜디 레귤러 피카부 X-라이트'. 가격은 490만 원에 달했습니다.
<사진 출처=TV리포트, 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