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가 2019년에도 변하지 않는 열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23일 방송될 MBC-TV '라디오스타'에서는 '열정 4인방' 특집으로 유노윤호, 박지헌, 김원효, 황치열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센터에 앉은 사람은 바로 유노윤호였습니다. 그는 "한가지 포인트만 보면 그 사람이 열정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댄싱머신답게 춤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올해로 데뷔 16년이 됐지만, 신인 못지 않은 파워풀함으로 세트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그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영상출처=MB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