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별과 하하 부부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 방송됐다. 


19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선 별과 그녀의 매니저 이재현 씨가 첫 등장하며 눈길을 모았다.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별은 남편 하하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하하는 계획에 없던 임신이었다며 별에게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부는 셋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감동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하는 “기분이 좋고 막 행복한데 미안해서 티를 못 내겠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별은 셋째 임신과 관련, 태몽 비화를 전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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