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아이돌이죠. 바로 수지인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갑자기 보정을 왜 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홈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내막은 이렇습니다. 한 수지의 홈마가 트위터에 무보정 사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수지 사진들 보다가 갑자기 보정을 왜 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크롭만 한 리얼 무보정 사진"이라고 적었습니다.

수지의 무보정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그 모습은요? 세젤예, 그 자체였습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톤을 자랑했고요. 이목구비 역시 흠잡을 데 없었는데요.

그 모습, 사진으로 감상해볼까요?

<사진 출처=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