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이 귀여운 사과머리에 도전했습니다.


강다니엘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편안한 모습을 하고선 찍은 셀카였는데요.


사과머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내려앉은 머리를 뭉쳐 고무줄로 묶었죠.


그리곤 테이블에 엎드렸습니다.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는데요.


강다니엘은 "고무고무 바쁨"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24~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 '데어포'를 개최합니다.


<사진=디스패치 DB, 강다니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