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이 되면서 1990년생들이 30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서른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1990년생 스타들이 있는데요.


먼저 '소녀시대' 윤아입니다. 윤아는 2007년 18살의 나이에 데뷔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슴 눈망울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그대로인데요.

지난해에는 단발로 자르며 한층 더 어려진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다음은 박보영입니다. 박보영은 2006년 17살에 데뷔했는데요.

외꺼풀의 큰 눈과 동글동글한 얼굴형은 데뷔초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사랑스러운 매력은 날이 갈 수록 더 커지는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연수입니다. 하연수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20대 중반의 나이였지만 큰 눈에 작은 얼굴 등 동안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서른이 된 지금도 20대 초반같은 동안 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윤아, 피데스스파티윰, 하연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