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카밀라 카베요가 남다른 '방탄소년단'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그의 공식 트위터를 보면,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을 팔로잉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이 느껴졌습니다.


그 뿐 아니었습니다. 카밀라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정국의 팬 계정까지 팔로잉하고 있었는데요.



방탄소년단은 할리우드 스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찰리 푸스, 테일러 스위프트, 엘르 패닝, 맥스 밍겔라 등 수 많은 스타가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자처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할리우드 스타가 사랑하는 가수", "방탄소년단 너무 자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카밀라 카베요는 '하바나'(Havana)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사진출처= 트위터 계정 '카밀라 카베요', 'Jungkook USA', 온라인커뮤니티>